의사와 간호사가 의사가 들고 있는 클립보드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복도를 걷고 있습니다.

학대 행위, 괴롭힘, 차별이 없는 직장은 우리 모두가 원하고, 기대하고, 누릴 만한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.

한 직원이 커피 두 잔을 들고 휴게실을 나오면서 동료들을 지나칠 때 미소를 지으면서 긍정적인 눈 맞춤을 합니다.

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기꺼이 다른 사람을 존엄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대하려고 한다면 그러한 직장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주황색 안전모와 파란색 작업복을 입은 건설 현장 작업자들이 프로젝트 계획을 들고 협업하고 있습니다.

모든 것은 여러분으로부터 바로 여기서 지금 시작됩니다.

한 직원이 사무실 안으로 자신 있게 걸어들어오면서 동료들로부터 미소와 따뜻한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.

동료와 손님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책임을 지면서 이 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일관되게 적용한다면 괴롭힘과 차별이 없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직장을 조성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.